다리가 너...무 아프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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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와서 저녁.
엄마가 만든 막내 동생 생일 케이크.
낮에 사 와서 먹은 것.
점심은 역 앞에서 먹었다.
마츠키요 들르느라고...
밥 먹고 있는데 니시카와 상이 와서 인사하고 갔다.
휴대폰을 안 들고 와서 사진은 못 찍었다. 탕수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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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과 어쩌다 보니 퇴근 후 말을 하게 되어 어쩌다 보니 이 얘기 저 얘기 해 버렸다.
어쩌다 보니 2시간 가량 얘기하고 좀 전에 들어왔다.
뭐... 음.
나쁘진 않아.
전화번호를 만들어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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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옮겼다.
일이 힘들어서 집중이 잘 안 되고 자꾸 잊어버린다.
똑같은 걸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도...
바보 같다.
돌아가고 싶다기보다는... 발이 안 아프면 그럭저럭 할 만한 듯도 하고...
돌아가서 할 게 없으니까.
돈 모아서 돌아갈 거지만... 반 년 안이든 1년 안이든.
잘 지내자.
힘들어서 기간을 줄이고 싶다던 나보다 며칠 빨리 들어온 사람은 일주일 정도 만에 관두었다.
나도 일본인이었으면 관뒀을지도.
... 발이 쪼개질 것 같다.
재밌는 점도 있다.
작년에 지적 받은 일본어가 있었는데 일본인한테 물어보니 전혀 이상하지 않다길래 그냥 썼었는데 오늘 일본인 동료한테 지적 받았다. 음... 허허.
근데... 엄청나게 예전 일 같은데 작년... 1년 반 정도 겨우 지난 일인가.
작년 올해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서 그런가 보다.
이제 자야겠다.
올해가 가기 전에 다녀올 수 있을지 몰랐던, 진구 구장.
회원 선물 택배 받기 전에 한국 귀국해 버려서 못 받았던 회원 선물을 받으러 들렀다.
올해 집에서 중계 본 적은 거의 없는 걸 보면 난 야구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야구장 분위기, 야구장 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야구장에서 일하던 때가 그립기도 하고... 꽤 재미있었었다.
회원 선물로 받은 전자 메모장에 메모를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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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귀국하기 전 갔던 에곤 실레전에서 리플릿을 보고 가고 싶다 생각했었던 모네전이 마침 날짜가 딱 맞아서 다녀왔다.
생각보다 작품은 적었는데 100% 모네전이었고 내가 몰랐던 작품들이 꽤 많아서 좋았다.
밟으면 소리가 나는 연못 체험 공간.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몇 장 찍었다.
후드 티셔츠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만 엔 넘어서 참았다. 돈 버는 중이었으면 샀을지도...
좋은 그림 많았다.
모네 작품은 다른 전시에서 많이 봤었는데 그 작품들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분홍색 하늘이 참 예쁜 그림이 있었는데, 엽서를 샀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 누구한테 편지 써 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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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일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또다시 이동.
병, 광기의 시간이 지나고 정신 차려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 기간이 길어 모든 게 정해졌을 때는 이미 가기 싫어진 때였으나 준비한 게 아깝기도 했고 취소할 수 없다고 하여 아아 이제 안 가고 싶은데 하며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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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쉬는 날.
목욕하고 들어와서 노닥거리는 중... 어제 낮잠도 못 자고 밤에도 거의 못 자서 정말 피곤한데 눈이 말똥말똥하다. 다리 통증이 심하기도 하고...
옷이 정말 어정쩡한 것들뿐이라 적당히 도톰한 게 없어서 옷을 사고는 싶은데 이럴 바엔 한국에서 택배를 부쳤지 싶기도 하고... 택배비 생각하면 사는 거랑 그게 그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