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쉬는 날.
목욕하고 들어와서 노닥거리는 중... 어제 낮잠도 못 자고 밤에도 거의 못 자서 정말 피곤한데 눈이 말똥말똥하다. 다리 통증이 심하기도 하고...
옷이 정말 어정쩡한 것들뿐이라 적당히 도톰한 게 없어서 옷을 사고는 싶은데 이럴 바엔 한국에서 택배를 부쳤지 싶기도 하고... 택배비 생각하면 사는 거랑 그게 그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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