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과 어쩌다 보니 퇴근 후 말을 하게 되어 어쩌다 보니 이 얘기 저 얘기 해 버렸다.
어쩌다 보니 2시간 가량 얘기하고 좀 전에 들어왔다.
뭐... 음.
나쁘진 않아.
전화번호를 만들어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 중.

'일상 기록 > 산골에서 일하며 지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103.  (0) 2023.11.04
20231102.  (0) 2023.11.02
20231020. 진구 구장.  (0) 2023.10.25
20231020. 클로드 모네 전시.  (0) 2023.10.25
20231018. 다시 일본.  (0) 2023.10.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