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에 다녀올 수 있을지 몰랐던, 진구 구장.

회원 선물 택배 받기 전에 한국 귀국해 버려서 못 받았던 회원 선물을 받으러 들렀다.

 

올해 집에서 중계 본 적은 거의 없는 걸 보면 난 야구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야구장 분위기, 야구장 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야구장에서 일하던 때가 그립기도 하고... 꽤 재미있었었다.

 

회원 선물로 받은 전자 메모장에 메모를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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