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에 다녀올 수 있을지 몰랐던, 진구 구장.
회원 선물 택배 받기 전에 한국 귀국해 버려서 못 받았던 회원 선물을 받으러 들렀다.
올해 집에서 중계 본 적은 거의 없는 걸 보면 난 야구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야구장 분위기, 야구장 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야구장에서 일하던 때가 그립기도 하고... 꽤 재미있었었다.
회원 선물로 받은 전자 메모장에 메모를 해 보았다.
'일상 기록 > 산골에서 일하며 지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103. (0) | 2023.11.04 |
---|---|
20231102. (0) | 2023.11.02 |
20231030~31. (1) | 2023.10.31 |
20231020. 클로드 모네 전시. (0) | 2023.10.25 |
20231018. 다시 일본. (0) | 202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