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와서 저녁.


엄마가 만든 막내 동생 생일 케이크.


낮에 사 와서 먹은 것.



점심은 역 앞에서 먹었다.
마츠키요 들르느라고...
밥 먹고 있는데 니시카와 상이 와서 인사하고 갔다.
휴대폰을 안 들고 와서 사진은 못 찍었다. 탕수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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