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3678253

‘신체발부 수지부모’는 동양적 인권선언이다 | 중앙일보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몸의 터럭 하나라도 감히 훼손해선 안 된다는 『효경(孝經)』 첫 장의 유명한 구절이다. ‘신체발부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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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 뽑았네.
신체발부가 기억이 안 나서 수지부모로 검색했다가 찾은 기사.

도올 선생님 노자 책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도 읽어 보고 싶네.

쉬는 시간은 길고... 밥 먹고도 한 시간이 남아서 눕고 싶은데 어젯밤에 밥 먹고 한 시간 반 정도 만에 잤는데 아침에 위액이 자꾸 올라오는 걸 삼키면서 반쯤 깬 상태로 버티다 다시 잠들었던 터라, 먹고 바로 자는 거 진짜 그만 해야지 싶다.
앉아서 자야지.
다리도 너무 아프고 졸리고...
그렇지만 쉬는 시간 짧은 것도 힘들고. ^^;
휴.
그냥 몸이 힘들군...ㅎ
졸리고 피곤하다. 이틀 더 일해야 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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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718100902372

"몸에 좋을 리 없는 상위포식자... 횟감이 아니다"

[신영근 기자] ▲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을 맞아 전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까치상어’ 6마리를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에 방류했다.ⓒ 환경운동연합'내 몸은 횟감

v.daum.net


덧글 보는 재미로 기사 보는 것도 있는데 다음 도대체 왜 덧글을 없애고 시간 한정 타임톡으로 바꾼 거지...?

성격 안 좋고 딱히 재능도 없어도 집 잘 살아서 계속 밀어주면 그래도 뭔가 하긴 하는구나 싶었다...
그게 부럽다는 건 아니다.
그런 성격 더러운 인간으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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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피곤해서 간신히 일어나서 출근 중...
밤 10시 다 돼서 마치고 다시 10시 출근은 무리다.
발이 쪼개질 것처럼 욱신거린다.
전철을 1분 차로 놓치면 10분을 기다려야 한다.
쾌속이 멈추는 데 사는 게 정말 크구먼 하는 생각... 그러나 다른 또 불편한 게 있을... 방세?

어젯밤에 꿈을 많이 꾸었다.
무서운 내용이었는데 무섭지는 않았다. 개꿈이기도 했고... 나온 사람들이 안 무서운 사람이었어서.
잘 지내고 계시겠지.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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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출근해야 한다는 게 싫다.
지난 이틀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내가 잘못한 거 아닌데...랄까 아닌 것 같은데 내가 혼나서 설명하려 입 열었더니 내가 이해를 못 했다 생각한 건지 같은 말 반복하길래 그냥 죄송하다 했는데 그러고 좀 있다 눈물 나더라.
육체적으로도, 이틀 연속 마감까지 잔업하며 일해서 힘들었다.
...
그래도 오늘(어제) 잘 놀았으니까... 스트레스 많이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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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다.

블로그를 티스토리 그냥 쓸 걸 그랬나 하며 탭과 노트북으로 로그인 시도해 봤는데, 평소와 다른 환경이라며 인증하라는데 나 한국 폰 없애고 와서 인증 못 했다.
티스토리 하려면 이 폰으로만 해야 하는데, 티스토리는 앱 기능이 정말 제한적이라, 그냥 네이버 블로그 쓰기로 했다.
티스토리를 또 만들기도 그렇고.
음. 뭐 그렇다.

내일은 일찍 출근해야 해서 이제 자야 한다.

발등에 물집 잡히고 손등은 까져서 몇 주째 반창고 붙이고... 그래도 이제 딱지가 앉으려는지 가렵다. 얼른 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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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노트북에 옮겼다. 최근 사진들을 보다가 내가 정말 산책을 안 했다는 걸 깨달았다. 먹은 거 뭐 산 거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네이버 블로그 한 지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그냥 이 블로그를 쓸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근데 새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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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만들어서 잘 쓰고 있다. 티스토리와 뭐가 다를까? 뭐, 다르겠지.


이 시간에는 전철이 별로 없다는 걸 망각하고서 아무 때나 나와서는 15분이나 기다려야 하게 생겨서 블로그 끄적끄적.
햄버거를 사 먹고 출근할 예정이었는데 과연 시간 맞출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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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만들었다.
뭐가 다를까?
... 뭐 이것저것 다르지.
여기는 그냥 혼자 떠드는 느낌으로 쓰고 네이버는 대외용? 소통...이 된다면 소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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