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51221345322127
ㄴ내가 심하게 이상하거나 이상해서 미친 게 아니었어.
타국에서 혼자 4년을 살았고 코로나였어.
몇 년을, 벽을 보고 밥을 먹었어.
...
심지어 회사조차 코로나 때 직원이 나 혼자여서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기도 했었지.
너무 외로웠던 것뿐이야.
요즘 또 혼잣말이 늘어나서 불안해서 찾아보다 보게 된 기사인데, 적당히 혼잣말하는 정도는 눈 감아 주자.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외식 줄이려 했었는데 쉬는 날엔 식당에 가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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