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11140751251
뭐라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참 많이 울고 아파했던 참사이지만 나는 많이 무뎌졌고 그저 안타깝다 정도의 생각이 들 뿐이다.
나라의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권력자들 밥그릇 싸움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려고 정치와 사회라는 게 존재하는 건 아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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