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안 좋고 딱히 재능도 없어도 집 잘 살아서 계속 밀어주면 그래도 뭔가 하긴 하는구나 싶었다...
그게 부럽다는 건 아니다.
그런 성격 더러운 인간으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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