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피곤해서 간신히 일어나서 출근 중...
밤 10시 다 돼서 마치고 다시 10시 출근은 무리다.
발이 쪼개질 것처럼 욱신거린다.
전철을 1분 차로 놓치면 10분을 기다려야 한다.
쾌속이 멈추는 데 사는 게 정말 크구먼 하는 생각... 그러나 다른 또 불편한 게 있을... 방세?

어젯밤에 꿈을 많이 꾸었다.
무서운 내용이었는데 무섭지는 않았다. 개꿈이기도 했고... 나온 사람들이 안 무서운 사람이었어서.
잘 지내고 계시겠지.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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