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를 다시 팔로우했다. 나은 지 1년도 안 됐는데... 상사병이 ^^;;;
전 남친도 아니고 주변인도 아니고 그냥 연예인이다... 그 애는 날 알지도 못한다. 그러니 뭐... 상관없나 하면서. 내가 다시 병에 걸릴 일은 없겠지 하며...
살며 사랑하며.
일하고 놀고 일하고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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