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공개 발행 가능한 글 수가 정해져 있어서, 예전에 쓴 글 중 지워도 상관없을 것 같은 글들을 수정해서 올리고 있는데, 별 내용 없지만 당시의 내 심경을 솔직하게 써 놓은 글들이 많아서 약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코로나가 정말 많은 걸 바꾼(망친?!) 듯...

야구 안 본 지 오래됨...ㅎㅎ... 내가 좀 안정되면 다시 보려나, 모르겠군.

올리면서 다시 보는데 나 정말 힘들었었구나 하는 생각이... 이런 것까지 써 놨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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