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일들을 겪으며, 하도 울어서, 그리고 많이 아파서, 올해 특히 너무 많이 아팠어서... 기억이 많이 지워졌다. 정말 충격적이었던 사건들이나 말이 아직 자주 떠오르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파장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기억이 정말 많이 지워졌거든...
'[그림 이야기]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71화. 어디에도 있지 않은 (0) | 2023.10.04 |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70화. 다가가기 (0) | 2023.10.04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68화. 가벼워지기 (0) | 2023.10.04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67화. 소소해도 괜찮아 (0) | 2023.10.04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66화. 무엇을 바라보는 법 (0) | 202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