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년한테 안 질 거야.

정말 드문 주말 휴일.
발이 아파서 못 나가겠어서 온종일 집에만 있다가 갑갑해서 저녁 무렵 나가서는 이것저것 많이 사고 산책도 하고 노래방 가서 노래도 두 시간이나 불렀다.
낮잠을 하도 자서 잠이 안 든다.
낮에는 그렇게나 졸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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