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사 봤다. 한 10분 고민하다가 샀음...ㅎ 평상시 같았으면 그냥 안 샀을 텐데 이제 먹고 싶어도 못 먹으니까 하면서 사 버림. 사실은 이것 말고도 먹고 싶은 건 많았지만 하나 고른 게 이거.
맛있다. 토독토독 깨물어 부숴 먹는 막대 과자.
봉지만 봤을 때는 과자가 꽤 굵을 줄 알았는데 가느다랗고 딱딱한 편.
마트에서 2천 4백 원 정도.
'일상 기록 > 먹고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106. 산토리 바 포무무. (0) | 2023.11.06 |
---|---|
마루쨩 마치카도쇼쿠도 치킨라이스. (0) | 2023.11.06 |
20231013. 풀무원 건면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0) | 2023.10.13 |
20231013. 맥도날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0) | 2023.10.13 |
20231011. 뿌링클. (0) | 2023.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