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사 봤다. 한 10분 고민하다가 샀음...ㅎ 평상시 같았으면 그냥 안 샀을 텐데 이제 먹고 싶어도 못 먹으니까 하면서 사 버림. 사실은 이것 말고도 먹고 싶은 건 많았지만 하나 고른 게 이거.

맛있다. 토독토독 깨물어 부숴 먹는 막대 과자.
봉지만 봤을 때는 과자가 꽤 굵을 줄 알았는데 가느다랗고 딱딱한 편.

마트에서 2천 4백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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