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엄청 먹고 싶었었고 이제 먹고 싶어도 못 먹으니까 해서 먹었는데 그냥 그렇다.
달고 짜네.
돈 아끼려고 뼈닭으로 했는데 소스 찍어 먹기도 불편하다.
그래도 꾹꾹 참던 거 먹어서 스트레스는 풀렸다.
'일상 기록 > 먹고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013. 풀무원 건면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0) | 2023.10.13 |
---|---|
20231013. 맥도날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0) | 2023.10.13 |
20231006. 해태 홈런볼 바나나스플릿. (0) | 2023.10.06 |
20231006. 까르보불닭, 떡볶이. (0) | 2023.10.06 |
20231005. 통구이 통닭 & 카스. (0) |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