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006150529644

출연료 따박따박 받아먹고선 졸아서 하차하고, 그걸 또 무용담으로 풀다니

[엔터미디어=정석희의 TV 돋보기] 웃음으로 승화하겠다고 자신의 치부를 방송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내숭 없다, 털털한 성품, 거침없는 솔직함, 이런 것들을 앞세우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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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을 안 본 지 오래됐는데... 안 웃기고 불편한 경우가 많아서 안 보기 시작했는데... 오늘 심심해서 이 글 저 글 보다가 공감돼서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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