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곳에 와 있다.
일기장에 일기를 써 볼까 했는데 그냥 블로그에 끄적거린다.
일찍 일어나는 것만 잘하면 뭐 어떻게든 되려나 싶은데...
힘내자.
잘 지내기.

방이 좀? 더러워서 치우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냥 대충 치워 놨다.
피곤해서 빨리 자야 할 듯...

내복을 들고 온 줄 알았는데 안 들고 왔다...
으음...
침구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아서 막 뒤집어쓰고 자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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