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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술 한 잔... 내게는 이미 이럴 친구가 없다. 그립다면 이제부터 다시 사귀어야 한다.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올해 초까지만 해도 그래도 몇 명 있었지만 올해 초 발작적으로 모두와 연락을 끊어 버렸기에 이제 아무도 없다.
인사동에서 술 한 잔...
내게는 어딜까. 추억이 쌓인 곳.
대학교 앞도 아니고 살고 있는 동네도 아니고...
추억이 쌓인 곳도 딱히 없구나.
앞으로 내가 계속 살아갈 거라면(?!) 이제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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