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많이 흐려져서인지, 저 정도였나? 싶은 게 있다. 지금은 단편적으로 떠올리니까 그냥 괜찮았던 것도 같은데 싶지만 그때는 쌓이고 쌓여서 더 힘들다 느꼈었을지도.
'[그림 이야기]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79화. 당연한 걸 새삼 (0) | 2023.10.04 |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78화. 자유로워지기 (0) | 2023.10.04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76화. 그리움 (1) | 2023.10.04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75화. 평범하게 산다는 것 (0) | 2023.10.04 |
[미르틴의 소소한 생활] 74화. 괜찮아, 괜찮아 (0) | 2023.10.04 |